오는 12월 24일 비대면 진료 의료법 시행이 예정된 가운데, 핵심 인프라인 '공적 전자처방전 시스템'의 도입 지연으로 인한 안전성 공백 우려가 국회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정부는 시스템이 안착하기 전까지 시행규칙과 고시 ...
아주대병원 소아응급의료센터 압수수색 논란이 의료진 대규모 사직 문제로 확대되고 있다. 국정감사에서 국회와 경찰 수사 책임자 사이 의료현장 진료 방해 여부를 둘러싼 공방을 지켜본 소아응급센터 교수 7명이 사직을 결정한 것이다.
빅파마 화이자의 전립선암 치료제 '탈젠나'(탈라조파립)와 '엑스탄디'(엔잘루타마이드) 병용요법이 미국에서 치료 범위를 넓혔다. 기존 거세저항성 전립선암에 이어 호르몬 치료에 반응하는 전이성 전립선암 환자에게도 사용할 수 있게 ...
RET 표적치료제 '레테브모(셀퍼카티닙)'의 건강보험 급여 적용으로 RET 융합-양성 비소세포폐암과 RET 변이 갑상선 수질암 환자의 치료 접근성이 확대됐다. 유전자 검사로 변이를 확인하고 초기부터 표적치료로 연결하는 진료의 ...
'개별 은행에 접속하지 않고도 이용 중인 은행의 로그인 정보만 넣으면 금융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토스나 오픈뱅킹처럼, 약국의 의약품 주문도 한곳에서 해결할 수 없을까.' 바로팜은 약국을 운영 중이던 한 젊은 약사의 생각에서 ...
의사가 처방한 의약품과 환자가 약국에서 실제로 받은 제품이 달랐지만, 처방의사에게 변경 사실이 통보된 기록은 확인되지 않은 사례들이 공개됐다. 동일 성분과 함량의 의약품으로 대체조제가 가능하더라도 환자와 처방의사가 실제 ...
안과 전문 제약기업 옵투스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노안 치료제 신약 'QLOSI(클로시)'에 대한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NDA)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는 2024년 9월 미국 오라시스 파마슈티컬스(Orasis ...
한미약품이 전문의약품 판매 확대에 힘입어 올해 3분기 누적 매출 1조2376억원을 기록했다. 주력 품목인 로수젯의 처방 실적이 두 자릿수 성장한 가운데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1.3% 감소했다. 27일 한미약품이 ...
한미약품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378억원으로 전년 동기 550억6900만원 대비 31.3%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774억원으로 4.2% 증가했고, ...
대한약사회가 국제 약사사회에 한국의 다제약물 관리와 방문약료 경험을 소개하고, 약사의 전문성을 국가 통합돌봄 체계에 연결하기 위한 정책 방향과 과제를 제시했다. 대한약사회 세계약사연맹(FIP) 대표단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
인공지능(AI) 기술이 의료영상 분석과 진단 보조를 넘어 중증환자 조기인지, 병원 운영, 환자돌봄 등 의료현장 전반으로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의료데이터를 활용한 진료 의사결정 지원과 로봇 기반 의료시스템의 발전도 ...
고난도 심장수술을 받기 위해 대형병원을 찾는 환자가 집중되면서 지역 내 전문 수술체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수술 대기뿐 아니라 치료 이후 반복적인 외래 진료까지 고려하면 환자가 거주지와 가까운 곳에서 전문적인 치료를 받을 ...